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120

뮤트l골육종본
2026.06.28 11:25 | 조회 1.9k

죽을것만 같고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통증 이었다..

그리고 또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그래서 너무 두렵다.

척추부터 온 몸이 반으로 찢겨 나가는거 같은 통증은..

말로 설명 할 수가 없다.

상황이 안 좋아진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나는 꾸역 꾸역 선식을 먹는다.

먹어야 산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사랑하는 나의가족을 더

볼 수 있다.할수 있고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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