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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3기 수술후 폴폭스항암8차 완료
3개월만에 양측난소로 전이
양측난소난관 수술후 폴피리+아바스틴 조합으로
현재까지 8차진행함
처음 1차와 2차때는 오심.구토.설사
병원에서 항암받다 쓰러지기까지 할정도로
부작용 심했으나 3차때부터
항암용량 줄인후 별부작용없이 잘견디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암차수가 쌓이기 시작해서 일까요.
자주 배가 꾸르륵 거리고 예전에 괜찮았던
음식들에 장이 민감해지기 시작하네요.
콩물.우유.사과.고사리등등 조금식의
섭취들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먹기만하면
부글거리고 가스가차고 방귀가 심하고
설사도 여러번 하네요.
무서워서 먹기가 겁이나네요.
어떤음식이 장트러블을 일으킬지 몰라서
삶은야채도 겁이 나네요.
항암차수가 쌓이면 장이 민감해져서
저같이 음식트러블이 심해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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