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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81년생 초3아들 아빠입니다.
어제 항암했어요. 열감에 이른 아침을 맞이하고 식사와 젤로다 소파에서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로 때문인지 중이염 증상이 살 짝오는데 잘 자면 좋아지겠지요.
어머니는 간암 말기 호스피스 입원은 못하고 동래성모병원에서 입원..
회진 때 선생님이 1주일 전 후 남은거 같다고.. 하셨다네요.
하루하루 말라가는 엄마를 보면 마음아프지만 지금은 조금이라도 빨리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족들은 병간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열감과 상체에 열감으로 오늘 내내 집에 있을거 같네요.
망고샌드는 처음 먹어본거 같아요. 맛있어요.
김해장유 찰떡상회에서 구매했는데 망고폭탄 케익이 원픽입니다.
장유시장 5일장에서 산, 신비복숭아 비품 만원에 한봉지도 엄청 맛났는데요.
찰떡상회 마지막 한박스 황도 득템.
복숭아 철이 왔네요.
손으로 씻고 껍질까지 먹는데 과즙이 엄청 납니다.
주루륵 흐르네요. 달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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