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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결혼 준비 과정에서 저희 어머님이 직장암 4기 간,폐 전이 진단 받으셨다고 말씀드린 사람입니다..
드디어 내일부터 항암치료 시작하시는데 교수님께서 저희 엄마는 3단계 소세포암,
가장 예후가 안 좋은 병, 1년 못 버틸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대요.
이런 참담한 결과밖에 없을까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사실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서울 산다고 엄마를 신경쓰지 않았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혹시 저희 엄마와 비슷한 증상 가지신 분 계실까요?
희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