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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서울대병원(본원)에서 난소암 4b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현재 항암 1차(파클리탁셀+카보플라틴)을 끝냈습니다. 항암을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께서 암이 너무 커서(12cm) 선항암 후에 수술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입원 중에 다른 환우 분들의 경험을 들으니, 18cm도 수술을 먼저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어머니와 저 모두 항암을 하고 수술을 하면, 기력이 모두 떨어진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니 더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다른 사람들은 먼저 수술을 하는데, 왜 우리는 나중에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선항암을 한다는 것이 상태가 너무 나쁘다는 것인지 그리고 항암으로 인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 수술을 견딜 수 있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