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피하고 싶었던 항암 결국

별에서온나l대본
2026.06.22 18:23 | 조회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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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었던 항암치료가 결국 내일 예정돼 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한다는데 주사실에서 얼비 툭스 이리노테칸 류코보린 6시간 맞고 5-FU 펌프차고 집으로 와서 2박 3일 맞는다고 하네요. 몸이 너무 멀쩡하고 컨디션도 최상인데 항암하면서 점점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두 달 정도 미뤘었는데 다행히 CT 검사 결과 약간 커진것 외에 혈액 검사 수치상 사진상 변화는 없다고 하네요. 대장 원발암 사이즈도 그대로라고 하는데 마음 같아선 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해야 되겠죠.. 의무 기록 사본을 떼보니까 완화 치료 계획이라고 되어 있던데 완치는 어렵다는 말이겠죠? 근데 외과 교수님 말로는 암 사이즈 선항암으로 줄여놓고. 수술 잡으신다고 하는데

혈종과 교수님 소견서에는 3개월 이상 항암 치료 후 재판정이라고 적혀 있네요

어느 것이 맞는지.. 첫 항암인데 준비할 게 뭐가 있는지

좀 알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투병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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