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맘 같지않아요 ㅠㅠ

하루를 행복l직보
2026.06.17 01:41 | 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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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태어나 이리 많이 운적이 없지요

저도 놀래요..대체 없던 눈물이 어디서 나는지..

저번주엔 아침.저녁으로 계속 울었어요..술도 매일먹었어요 잠이 안와서 쓰러져서라도 자려고..

그러다 공황장애 비슷한 병이 생겼어요..숨이 안쉬어져서

놀래서 움직이면 괜찮았는데..그래도 안되어 나가서 울고왔어요 ㅠㅠ 다음날 아침에 잠이깼는데 꼭 제가 숨쉬는방법을 모르는것처럼 또 힘들어 정신과 다녀왔어요

점보러 가는거마냥 이런상황이다..얘기하니..

혹시 죽고싶은적있냐는 말에..

울면서 저 살고싶어요..했어요 그러고 검사를 하는데 참

남편은 죽었는데..나는 살려고 병원을 오는구나싶어 많이 울었어요..이러고..술을 먹나??약을 먹나??이러다 아침약을 먹고는(요즘 친정아버지때문에 힘듭니다)아버지가 다슬기 좋아해서 남편이랑 잡아준게 기억나 처음이자마지막으로 가려고 챙겼는데 큰형님 통화하고 얼굴보재서 작은헝님댁갔는데(서로 안좋은데 제가조율하는편)

아이고~저보다 더 울고 시닥불만 더많고..막판에 터져서

숨이 안쉬어져 나가서 숨쉬고오고 또 막혀 나가고

겨우 집에 왔네요 월래 이집은 시부모님도 형님들도 제가 조율했는데(저흰막내) 제 건강이 중요해서 다신 안봐야겠어요 전 강한사람이였는데..고작 감정때문에 정신과라니..

힘드네요 살아내기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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