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리는 못 하니 식재료 농작물로 올려봅니다.

화이트l위본
2026.06.16 20:28 | 조회 623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맹산님과 헌댁님의 아름답고 건강한 상차림을 보다가 저도 뭔가 건강한 먹거리를 보여 드리고 싶어졌어요.

봄부터 씨 뿌리고 물 주고 풀 뽑으며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입니다.

상추와 앵두 그리고 블루베리

완두콩이 노랗게 마르면 내년에 종자로 씁니다. 초록이는 꼬투리째 삶아 먹어요.

완두콩을 따고나도 다시보면 안 딴 게 있어요.

복숭아에 봉지를 씌워줍니다. 하나씩 하려니 무척 힘듭니다.

열무와 얼갈이로 김치를 담가 상추쌈과 먹으니 식비가 확 내려갔어요.

살몬색 장미가 예쁘게 자라났어요.

사진에 있는 평상을 십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오면 옆집의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저희 집도 주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포기하고 손님들의 복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평상을 절반으로 자르고 테이블과 의자를 두려고 합니다.

남편은 꼭 옆집보다 좋은 걸 사라고 하는데 편하고 그럴싸한 야외 테이블을 찾아봐야겠어요.

조용하고 시원한 시골집이 좋은데 사흘이 지나면 심심해져서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짐을 나르는 생활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