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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대장암4기 판정 받으시고 장루 수술 하신지 이제 2개월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평소 링거나 주사 맞으실때 테이프 알러지가 있으셔서 몇시간도 못 버티고 테이프를 죄다 뜯어 놓으십니다.
그래서 장루 수술 한다고 했을 때 다른 건 몰라도 장루판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장루판 때문에 가려워서 잠도 못 주무시고 피부 발진도 심하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관련 내용도 찾아보기도 하고 좋다는 베리어 크림도 발라 보고 마데카솔 가루, 피부보호 스프레이, 메디폼, 장루판 잘라보기 등 전부 해봤지만 어김없이 장루판이 붙어 있는 곳을 전부 뜯어 놓으십니다. (장루판이 너덜해져서 대변이 사이로 스며들어 피부에 상처도 나셨어요)
여름이라 더 신경 쓰면서 피부도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데 매번 장루판 붙이시고 나선 테이프와 전쟁이라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