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
일반병원에 있다가 일주일전
호스피스병원에 자리가 나서 옮겨왔습니다
그런데 자꾸 우리 여기 왜왔냐고
하나도 안아프다고 집에 가자고 하세요
혼자선 몸을 일으켜 세우시지도,
걷지도 못하시는데 새벽에도 안주무시고
일으켜 세워봐라해서 일으켜 드렸더니
화장실 좀 가야겠다 하셔서
(소변줄 하셔서 안가셔도 되는 상황이에요ㅠ)
화장실 안가도 된다,그냥 싸면 되요라고
아무리 말씀해드려도 그래도 가봐야겠다의
무한반복입니다ㅜ..
그러고나서는 집에 가자, 내 옷 좀 꺼내봐라,
집까지 가는길 아나?? 라고 하시며
일어나 걸으려고 하시는데 다리에 힘이 없으니
일어나는것조차 어려우시고.....
지금은 포기하고 다시 누워계시는데
왜 자꾸 집에 가려고 하시는 걸까요..?
간병사선생님으로부터 2인실로 옮긴
옆침대 할머님도 새벽 내내 집에 가자고
섬망 증세 보이시다가
지금 의식 없이 누워계시다고 하셔서
더 두렵고 무서워요..
진통제로 인해 통증이 덜하니
호전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는걸까요..?
아니면 마지막을 집에서 보내고 싶어하시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