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생일이에요...

보석둘맘l유본
2026.06.14 17:30 | 조회 978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23년 전이되서 지금까지 치료받으며 열심히 살아왔어요

삼중음성으로 약이 별로없어요...

첨엔 다발성폐,목림프전이 우리교수님은 자세하게 안알려?주셔요

근데 저두 따박따박 잘 묻고 확인안했어요

무서워서. ..그냥 하라는대로 치료하면 되겠지하고...

항암부작용기간만 잘 넘기면 살만해서 까불고 살았나봐요...ㅠㅠ

작년 8월 처음 암성통증을 느끼고 조금씩 두렵기 시작하더군요

뒤로 갈수록 잦아지고 잘 듣지도않고

올 2월엔 뇌로전이되서 사이버나이프도 여러번받았어요

불행중 다행?으로 뇌전이로인한 증상은아직 없구요

다만 아픈시간이 늘어나는듯해요...

긴 항암으로 체력도 떨어지고

이번에도 사이버나이프 때문에 항암좀 밀렸는데 항암하고 이틀째부터 또 통증이와서 결국 마약성진통제 먹었네요...

통증보다 오심이 낫다했더니 말이씨가되서 오늘 복통에 메스껍고 뭐만 조금 먹어도 속이 안좋으네요

저 오늘 생일인데...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

앞으로 계속 아픈시간만 늘어날까봐...요

저 나름 씩씩하게 잘 버텼는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네요🥺

빨리 이 터널에서 나가야겠지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