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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으로 투병중인 어머니의 보호자입니다.
저희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고식적인 항암도중,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겨서 박규주교수님께 수술 가능여부 파악을 위한 외래를 받았었는데요.
결론은 수술은 가능하지만, pet ct상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모두 제거를 못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제거하기 애매한 부분에 위치한 림프절에 전이된게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일단 한번 개복을 해서 봐보자.. 라는 결론이었는데요.
그리고 아직 수술날짜는 정해지지않았습니다. 교수님일정 확인후 추후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다만 제 걱정은 당장 오늘부터 항암을 중단하라고해서 입니다. 현재 먹는약 스티바가로 항암중이신데, 저희는 스티바가로 효과를 좀 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인지 항암을 중단하는게 두렵고 불안합니다. 뭐 1-2주후에 바로 수술이면 상관없는데, 아직 날짜도 안정해졌고 1-2개월 후일수도 있는 상황이니까요..
더욱이 수술도 위에 말했듯이 100% 긍정적인 결과만 있는것도 아닌 상황이라서요.
이런 경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제가 몇번을 다시 이 불안함에 대해 어필했음에도 항암을 중단하라는 답변이었습니다...
항암을 중단한다고해서 바로 심해지진 않으려나요?
이건 아무도 모르는거긴한데ㅠ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