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조치료에 부정적인 남편

힘내여보l췌보
2026.06.11 09:02 | 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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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전이, 림프전이 일부로 4기 진단받고 항암 이제 막 시작해서 3번째 항암까지 진행했습니다. 저는 보호자 입장에서 항암 효과를 더 극대화 할수 있는 보조 치료를 병행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병원 주치의 선생님께서 고주파치료나 면역 주사등은 불필요하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니 그 말씀만 듣고 보조 치료는 넘 거부하고 있어요ㅠㅠ 타병원에서는 고주파치료도 도입해서 항암 치료시 병행한다는 말도 들었고, 세브란스에 다른 선생님은 항암 환자들에게 면역주사도 처방해주신다고 얘기들었는데, 저희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그런거에 보수적이신지 덩달아 저희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카페에 다른 분들 글을 쭈욱 읽어 보면 고주파, 고압산소, 파리카시톨, 고용량비타민, 비타민 d, 셀레늄, 싸이모신 등 보조 치료 도움을 받아서 효과를 봤다는 글들이 있어서요. 보호자 입장에서 남편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남편이 b형 간염도 있어 평소에도 영양제 섭취에 조심하는 편이긴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여기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니 어떤 방법으로 저희가 항암 치료와 보조 치료를 적절하게 병행해나가는게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어서에요. 전 진짜 저희 남편 살려서 저희 아들 장가보내고 손주 낳는거까지 보여주고 싶거든요ㅠㅠ 선배님들의 경험담 참고해서 치료 꼭 잘 받고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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