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102

뮤트l골육종본
2026.06.05 21:33 | 조회 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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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뎠다.견뎌냈다.온몸이 찢겨 나가는 통증을 이겨냈다.

스스로 두렵기도 했지만 장하다고도 생각했다.

앞으로 버텨 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결론은 난 잘 해냈다.그것만으로 충분한게 아닐까.?

이렇게 사는게 사는건가 싶지만 나처럼 아프신 분들도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거 같다.그래서 이곳에서 우리 모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내는것 같다.다시 또 찾아올 통증이

너무 두렵지만 다시 또 이겨낼것이다. 내가 믿는 주님께도 간절히 기도 드렸다. 내 바램이 반드시 꼭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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