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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편꿈을 꿨네요ㅎㅎ 뭐 갑자기 숨겨둔자식이
4~5명이 있어서는..웃기죠?? 의심갈일도 있었고 하다보니 꿈을 꿨나봐요 아침일찍 일어나 오늘은 뭐하지??
하다가 남편폴더폰as받으러 가기로 했어요 시내에..
폰을 아들준댔는데..달라하기에..근데 주기싫어졌어요
내이쁜사진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고..인복많은 남편지인들도 아깝고..제가 정신차리고나면 도와줄꺼같고..
결정적으로 이번호를 없애기가 싫어져서요 ㅠㅠ
폰열때마다 쩍쩍소리가나서..작년에 as했던적이 있어 갔더니 필름붙히면 된다고..정품필름이 19000원이라고
비싸다하면서..해주세요하고 기다리니 폰이 한쪽이 살짝 올라가서 금방 뜰거같다며 그냥해주셨어요..이제 이폰도
as기간 지났고..잘 관리해야죠..오랜만에 시내를 보며
커플옷을 보면서 18년전 사줬던 분홍색티 커플티라고 못버리다가 버렸는데..지하차도가니 피아노가 있던데..남편피아노칠줄안댔는데..한번도 못보고 그랬네요
엉뚱한 맘에 밥한끼하며 한잔??생각했는데..용기가 안나서 버스타고 왔어요 그버스..하필..우리다니던 병원쪽으로 가네요..이사가고싶은 이유중 하나였네요..보기 싫어서
왕이사는남자 재밌대서 극장갈까??했는데 안하더라구요
평일이라 그런가??이것도 말하자면..남편과 본 영화가
맨발의 기봉이ㅎㅎ 자긴 어둡고 시끄러우면 잠온대요
고달프게 살아서인지...그래서 웃긴거 보면 괜찮을까?싶어 봤는데 제기억에 재미없었던거 같아서..
그후로 남편에게 영화보는 친구만들어야겠다했더니 삐져서는..그래서 극장을 못갔어요..부족한게 많은데 저는 이남잘 왜 이리 좋아했는지...ㅎㅎ
어제 등산휴우증으로 무릎이 ㅠㅠ 풀립니다..
오천보도 안되는데 풀려서 결국 집에 왔어요
그러곤 아쉬운맘에 티비 결제하고 영화시청이요..
당분간은 집주위만 조금씩 돌아야겠어요 울집옆 병원가면
주사부터 주거든요 전 주사가 젤시른데..허리아파도..목에 담이와도...
오늘도 나름 열심히 살아냈습니다..내일은 주말이니..
사람많으니 집에서 보내려구요~ 정말 체력이 엉망이예요
어제도 등산하고 낮잠자고..오늘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