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님들 존경합니다ㅜㅜ

놀숲오월l자경본
2026.06.04 23:17 |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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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궁경부암이고, 엄마는 뇌동정맥루입니다.

엄마는 4월에 응급으로 시술을 하셨어요.

그 전까지는 제가 환자고 엄마가 보호자였죠.

그리고 내일 엄마가 두번째 시술을 하십니다.

엄마가 환자고 제가 보호자로 바뀐거죠.

와.. 근데 제가 아플때보다 더 심장이 떨리고 잠도 오지 않네요. 제발 내일 시술 잘 받고 오길 기도만 하게되요.

그래서 밝은 엄마라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가 절 지켜준 것처럼 저도 엄마를 지킬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동행의 보호자님들 너무 존경합니다.

보호자 입장이 되어보니 정말 피가 마른다는게 이런 느낌이란걸 알았습니다.

보호자님들도 끼니 거르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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