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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진정제 투여로 섬망이 오기도 하나요?
아니면 마약성진통제 투여 등으로 섬망이 오면 진정제를 투여하는건지, 아니면 둘 다 가능한 상황인건지..
엄마 보내드린지 1년도 안되었는데 뭐가 먼저인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섬망도 치매처럼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자식 중 특정인물 한명만 알아본다던지 그런 증상도 있는 걸까요..?
집안 어른이 치매라고 하기에는 점차적으로 안좋아지는 단계가 없었어서 섬망 같긴한데 워낙 연세가 많으셔서 치매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어서 여쭈어봐요..
고집불통 어르신 쓰러져서 병원 입원 중에 퇴원한다 난리치고 밤에 다른 환자들 잠을 못잘 정도라 진정제 투여했다는데 밤새 가족들도 못알아보고 그러다가 날 밝으니 가족들 모두 알아보고 정신 돌아왔다는거 보니 섬망 같긴 한데 진정제 투여만으로 섬망이 오기도 하는건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