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혹시 대장암 21년도에 유전자 검사 했으면

선수단I자내본I대보
2026.05.23 22:13 | 조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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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인 지금 다시 해보는 건 어떨까요?

폐전이된게 너무 큰데...

얼비툭스 부작용인 폐렴 치료와

간질성폐질환 (폐섬유화) 때문에 항암 멈춘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약이

서울아산에서 론서프+아바스틴(비급여 월520,환급×)조합인데 기존에 아바스틴은 1차 약으로 폴피리와 썼었으며

내성와서 얼비툭스를 2차로 썼습니다.

이제 더이상 미루긴 힘들어서 뭐든 해볼까 하는데

유전자 검사 요청을 다시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폐섬유화 때문에 조직검사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긴 합니다.)

바쁜 일상에 이럴 때만 카페 찾게 되어 민망하지만

그래도 기댈 곳은 동행뿐이라 용기내어 여쭤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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