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연휴에 맑은 공기 마시러왔는데...

위본도봉산산신령
2026.05.23 12:06 | 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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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맘을 졸이며 기다리던 추적검사에서 별 다른 소견 없다는 말에 안도하며 자축겸 맑은 공기쐬러 설악샤을 왔어요. 새벽3시에 한계령 출발 대청봉찍고 하산했네요. 맑은 공기는 9시갼 동안 원없이 마셨는데 이젠 무릎이 속을 쎡이네요, 6년전 운동하다 반월상연골이 파열되 재활치료로 어느 만큼 복구(?)해 놨는데, 그것도 이제 유통기한이 지난건지ㅜㅜ 암도 암이지만 나이드니 자질구레햐 것들이 신경쓰이게 하네요,고혈압, 이상지질증,무릅통증 등등 아휴. 속상해서 넋두리 풀고 갑니다,이제 겨우 58살인데 ㅜㅜ 설막산 맑은 물소리,새소리 들어보시라 녹음한것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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