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88세 노모께는 제가 암 진단 받은것을 안알리는게 좋겠지요?

작은연못l자내본
2026.05.22 08:10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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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리면 충격 받으셔서

돌아가실것 같고

못난딸 때문에 너무 불효를 하는것 같고

지금도 제 걱정에

항상 노심초사에 잔소리와 참견이 한가득이시라서

꾹 참고 있는데

말씀 안드리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근처에 사셔서

입원과 긴 치료 기간동안

거짓말을 자주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끝까지

편히 가시지도 못하게 너무 큰 불효를 하는것 같아

눈물이 마르지를 않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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