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로써 마음가짐

언제나내편l위보
2026.05.20 13:04 | 조회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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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복막전이 남편을 둔 보호자 아내입니다

삼성병원에서 임상항암중이에요

집이 서울과 멀어서 근처 2차병원에서 입원중입니다

이 병원에서 저만 부르길래 내려갔더니

남편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며 ..

아마 이번 삼성병원 씨티결과도 좋게는 얘기를 안해줄것 같대요

남은 날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렵고 무섭고 남편에게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미안하고

통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다름 보호자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시간을 견디시는지

묻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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