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항암4차 후 점점 세지는 통증과 떨어지는 기력이 걱정입니다.

괜찮을꺼야l난관보
2026.05.20 10:55 | 조회 2.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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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난소 난관암) 기본 항암6차 중에

항암4차를 하고 오신지 5일째 입니다.

확실히 항암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힘들어 하시네요.

전신통을 더 많이 느끼시고

기운이 없으셔서 목소리를 크게 내실수

없다고 하십니다.

며칠전에는 너무 아파하셔서

열은 없었지만 본원 응급실로 갔더니

각종 검사와 피검사 결과 기다리느라

하루 종일 진을 뺐네요.

다행히 백혈구 수치가 높은거

말고는 염증 증세는 없어서 진통제 링거와

약만 좀더 센걸로 3일치 받아왔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

응급실 환자 명단에 있는거 보고는

불러주셔서 이런저런 설명듣고 엄마를

안심시키고는 왔는데

선생님 말씀도 (전신통,손저림,기력 없음 등)모든것들이 항암 하는 과정속의 부작용들이니

힘들더라도 잘 견디셔야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엄마도 쌤 말씀듣고 어느정도 체념하시고는

"그래~잘 견뎌야지 어짜겠노. ." 하셨어요.

저도 제가 직접 아픈게 아니니 쉬운말로

"엄마~ 우짜것노 참고 견디셔야지..다 원래

그리 아프데.."라고 말씀드렸는데 맘이 참 아팠어요.

항암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 모두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오늘 아침 식단

: 입맛이 없어지는 단계라 밥이 잘 안넘어

가신다해서 부드러운 나물들과 감자 야채샐러드

계란찜, 소고기 미역국 끓여서 드렸는데

그래도 완밥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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