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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호스피스에 입원하신 지 3주가 되셨는데요
"옆자리 환자분이 진통제 맞으니까 나도 놔줘", "간호사 선생님 온 김에 진통제 하나 놔줘"
이런식으로 진통제를 요청을 하셔서 진통제의 용량이 훅 증량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종일 멍해있고, 초점없는 눈으로 앉아만 계시더라구요..
섬망증세는 처음 입원하셨을때 보다 많이 줄으셨고, 인지능력은 아직 괜찮으신 상황에서
진통제 용량을 줄여보자고 간호사에게 요구를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