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네 한바퀴(서울식물원까지)

긍정의 삶l난본
2026.05.16 13:42 | 조회 498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매일 동네 한 바퀴를 걷고 있어요.

어제는 오전에 나갔는데도 너~무 더워서 짧게

걷고 왔어요. 아무래도 이른 시간이 나을거 같아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나갔어요. 17도면 걸으만 했지요. 요즘은 걷다 보면 작은 풀꽃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걔들도 열심히 찍었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누군가 봐주길 기다렸을거

같아서요.

고들빼기, 개망초, 지칭개

조금 더 걷다보니 도로변에 다른 꽃들도 보였어요.

섬초롱꽃, 삼색버들(뜬금없이 왜 여기?), 메꽃

보통 때는 여기까지 꽃 사진을 찍고 집으로 오는데

오늘은 내친 김에 서울식물원까지 걸어 갔어요.

장미도 보고 싶고 꼭 보고싶은 꽃(?)이 있어서요.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산책하고 귀가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조금 들어가니 붓꽃들이 벌써 조금씩 시들었고

삼색버들은 색이 더 진해졌어요.

수련까지 보고 공모정원으로 갔어요.

금년에 새로 조성된 정원이 있거든요.

제가 오늘 꼭 보고 싶었던 꽃도 만났어요.

카르투시아노룸패랭이(무척 어려운 이름)

보고 싶었던 꽃을 만났으니 고고씽 해서 장미

꽃밭으로 갔어요. 며칠 못 온 동안 장미들이

만개했더군요. 장미들이 원예종이라선지 엄청

커서 어떤 꽃은 아기 얼굴만 했어요.

장미들 보고 오는 길에 원추리도 있어서 한 컷 찍어줬어요

원추리, 분홍낮달맞이꽃(처음 보았음)

오랜만에 만난 꽃들과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찍다 보니 8시가 넘었네요. 아아 한잔 사서 마시면서

귀가했어요. 올 때는 지하철 한 정거장 타고

왔어요. 내일은 또 2박3일 스케쥴이 있어요.ㅎㅎ

Naver
목록으로

댓글

3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