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울한 얘기에요. (보호자)

그럴수록l대보
2026.05.15 23:36 | 조회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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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입장이 아니라 보호자의 입장입니다.

남편은 수술 받고 나서 몸은 좋아지고 있지만

마음은 아직 회복이 덜 되었는지 지극히 이기적입니다.

보호자인 제가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고 있어요.

남편은 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데 솔직히 힘들어요.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지쳐요.

암은 본인도 보호자도 영혼까지 갉아먹는 것 같아요.

하. 넋두리 죄송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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