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라는 이름....

내전부엄마l난보
2026.05.12 19:22 | 조회 843

엄마 떠나간지 5개월이 돼 가요.

밤 하늘에 별을보면 엄마인가 싶고

산책하다 바람이 스쳐가면 엄마인가 싶고

꽃을 좋아하던 엄마라 나비를 봐도 엄마인가 싶고...

시간은 가는데 저는 여전히 6개월 전 병원에

멈춰있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하루라도 안 울수 있을까요??

의료분쟁땜에 서류를 떼서 보고 또 봤어요...

약 1500장....

여기에 메달리는 시간만은 그나마 조금 나은 거 같고...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너무 힘들지 않기를.....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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