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막항 하고 집으로 갈 준비 완료했어요.

똥실몽l직본
2026.05.10 07:12 | 조회 523

드디어 12회차 항암이. 끝났습니다.

항암제가 늦게 들어가서 어제밤 11시에CT촬영하고

지금은 병실에서 집가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처음에는 암이란 소리에 무너졌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곧. 끝나겠지 했던치료가

달수로 9달째 접어들었어요.

선항암후 수술도 했고 후항암도 어제밤으로 마쳤어요.

이제 다음주 월요일 결과보러 다시 병원방문예정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께 걱정끼쳐드려 제일 죄송했고

남편이랑 아이들에게도 괜히 미안했어요.

그래도 옆에서 항상 이겨낼 수 있다고. 응원해주신 가족들덕분에 마지막 힝암까지 마치고

다음주 결과도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사연들에 위로받고

아쉬워하며 힘을 많이 얻었어요.

감사드리고 항암치료중이신분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힘내서 함께 건강하고 살아가도록해요.

앞으로는 작은것에도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곧 좋은소식 전할께요.

행복한 5월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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