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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장암 4기, 폐전이 환자입니다. 2024년 건강검진 X-ray 결과 폐에 결절이 보여 2차 검진을 하다 폐가 아닌 신장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2년 주기로 꼬박꼬박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기본검진만 했고, 몇 년간 방광염, 질염이 반복됨에도 복부초음파 찍어볼 생각도 안했으며 심지어 폐결절 소견을 받고도 검진 직전에 걸린 코로나 후유증일거라며 그냥 넘기려 했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신장과 폐 절제수술하고 면역항암 1년을 마쳐 다시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부인과 검진만 마쳤는데 유방에 양성석회화가 진행되었다 합니다. 유방초음파를 찍어보고 난 후 다른 건강검진을 진행하고자 하나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은 대장내시경도 해야하나, 복부 초음파도 해보아야 하나, 어디까지 찍어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t는 올 3월에 복부와 폐 찍었고,
Pet-ct 는 작년 9월에 찍었습니다.
환우님들은 건강검진시 기본검진 말고 어떤것을 추가로 검사하시나요? 대장내시경은 매번 받으실까요?
Pet-ct로는 위와 대장의 암은 발견하기 쉽지 않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아는게 없으나 딱히 여쭤볼 곳이 없어 주절주절 해봅니다.
환우님들의 평안한 하루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