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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추적결과 계속 좋아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수술했던 부위가 누르면 통증에 볼록한 혹이 만져진다해서
연고지에 있는병원에 엊그제 갔다 하시는데
수술했던 병원에서 씨티 찍으라고 하면서 돌려보냈다네요
아빤 계속 괜찮다 걱정말아라 하시는데
말하시는 톤도 그렇고 계속 걱정되네요
삼성병원가는건 거의 이번달 말일인데
참.... 오늘 꾼 꿈도 아빠가 돌아가시는 꿈을 꿔서.. 그냥 남편도 괜찮을거라고 개꿈이다 라고 생각하라해서 그렇게 마인드를 잡고있긴하는데
짜증나네요 저렇게 말했다는거 자체가
암 발견한것도 연고지 병원이면서 좀 어디 해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이상하게 유난히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아버진 전남에 계시고 전 경기권에 있어서 바로 케어를 못하는 상황이라 답답해서 끄적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