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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없는제자신이 밉네요..
올1월달에 검진도중 s결장암2기를 진단받았습니다.첨엔4기라해서 마니도울었네요.응급으로입원해서 급한나머지 살고있는부산대학병원에서 수술한지54일째입니다.
식이요법 나름한다고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첨부터 간에도 작은 미세한게 보인다고 했는데 다행히 항암안해도 된다해서 너무좋아했죠.
근데 최종조직검사결과 암이라고 판단났다네요.0.6mm.
너무작아서 판단도 애매하다고는 했는데 가족모두 멘붕에 빠졌죠.
그래서 자식들이 간을잘보는교수찿아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창원한마음 주종우교수님을 추천해줘 거기에 예약상태입니다.
두달전찍은 모든사진은 참고일뿐,다시찍어야 한다는데 전신시티는 또찍어도될까요?
자주찍음 안좋다는데...
항암은할까요?항암에대한 두려움이 저는크거든요.딸들이 나의 의견을 묻는데 저는 바보처럼 결정을 못합니다
본래 전 결정못하는성격이 아닌데 이러는제가 어이없네요.지금도 이게맞나싶고,
대장쪽은 이병원 간쪽은 저병원 다니는게 옳은지 환우님들 도움좀주세요.
비오는날 찹찹한맘에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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