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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 어머니가 식도 편평세포암으로 ESD를 받으셨고, pT1b라 수술 대신 항암 2회, 방사선 25~30회 하기로 했습니다.
림프관/혈관 침범과 절제연은 음성이었고, 영상검사상 전이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항암은 5-FU + 시스플라틴으로, 4일 동안 낮병동에서 당일치료로 맞을 예정입니다.
원래는 3주 후 2차 항암을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4주 후로 잡혔고, 방사선은 항암보다 1주일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괜찮을까요 ㅠㅠ
항암은 1일차 약 12시간, 2~4일차는 약 1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항암가방 같은 것을 달고 하루 만에 퇴원하는 경우도 있던데, 서울대만 이렇게 낮병동에서 장시간 맞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암하는 날은 외래를 잡지 말라고 들었는데, 이게 같은 병원 내 외래만 말하는 건지, 다른 병원 진료도 피해야 한다는 뜻인지 헷갈립니다.
요양병원 입원도 항암일과 겹치면 안 되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지나고 보니 아쉬웠던 점이나, 미리 챙겼으면 좋았겠다고 느낀 준비물·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