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월도 후다닥~~

위본l교동댁 혜원
2026.04.30 21:06 | 조회 1.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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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4월의 마지막이네요....

한달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4월 마지막 주에는

정말이지 힘든 날이었지!!!

지난주 금요일부터 열이

38.4도 / 38도/39도까지 완전 넘사벽..

이때는 재활병원에 있었기에

급하게 처치를 할 수 있었지만

도저히 안 되서 다니던 병원으로 이송...

응급실에서 입원해야 하긴 하는데

아직 자리가 없어서 정형외과 교수님 뵙고

입원 날짜 정하자 했는데

28일날 뵙고 입원장 쓰고

29일인 어제 입원하고 이것저것 검사했어요

입원실은 응급입원실인데

72시간만 입원하고 지나면 그 뒤론

다른 병실로 옮긴다네요....

뭐튼 그렇다는.....

응급병동이라 그런지 한적해요...

6인실 혼자 독방쓰고 있어요~~

부모님은 안 무섭겠냐며....

입원 짬밥이 몇년인데 뭐.....

어제 입원하고 첫 저녁식단....

병원밥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재활병원보단 좀 낳은...

아무튼 예전보다는 4/3을 먹었어요..

더는 들어가지 않는 나의 위장...ㅠㅠ

이렇게 하루 일과를 끝냈어요...

발로 뻥~~~~~~~~~차시는줄 알았지요~~

이건 교수님 지시대로 붕대로 칭칭감고

특별한 일 아니면 침대서 꼼짝마 하시곤

간호사님이 침대 옆에 휠체어 놓고 가셨어요

이렇게 하고 항생재 주사로 맞고

한달동안 지켜보자고.....

분명 오늘 아침두 찍었는데 사진없음...

왼쪽은 오늘 점심 특식

오른쪽은 오늘저녁 일방상식...

열심히 잘먹고 잘 쉬고 있어요...

그동안 근력운동 열심히 했는데

일단 열심히 먹기 하고

근력운동은 한달 뒤에 하기로.....

이렇게 4월 한달을 열심히 보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4월 한달 교훈은

잘 먹고, 잘 자고, 잘싸고

운동은 내 기준에 맞게 적당히

그리고 염증 관리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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