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예삐l직보
2026.04.29 22:32 | 조회 1.5k

경북대병원에서아빠가 직장암 3기판정받구..치료한지 7년째입니다

항암치료중 신장이 나빠져서 신장내과로 다니다가 교수님께서 집근처로 회송서를 써주셔서 23년에 경산 세*병원으로 옮겨서 신장 검사받구 약처방받아먹었습니다.산정특례 혜택을 받으면서

3개월마다 병원갔는데 여느때와 같이 오늘 검사받으러 갔는데 진료비.검사비가 터무니없이 많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산정특례인데 왜 50%부담이냐구 물었더니.산정특례가 안된다는거예요. 담당의가 바뀌어서 선생님이 암이랑 관계가 없다고 판단해서 갑자기 산정특례를 못해주겠다고 한다고.그래서 선생님만나서 저희 회송서받아서 제출해서 23년부터 산정특례 혜댁받으면서 진료받았는데.그랬더니..컴퓨터에 회송서가 없대요..병원에서 잃어버렸는지..없어서 산정특례를 갑자기 못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병원에서 그건 책임져야지 않냐구 했더니 새로온 담당의 하는말 난 새로 와서 모르겠다 병원에 따져라고 하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말이 안통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무과 갔더니..회송서는 그전 선생님이 잃어버린건지.간호사가 잃어버린건지..죄송하다고 하면서 경대가서 소견서 떼서 오라고 그 방법밖엔 없다고 하네요.

모든 책임을 환자한테 떠넘기는데

음~~~엉망인듯합니다

넘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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