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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교수님이 컨디션 관리 해라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하셨는데, 사실 컨디션…몸이 아픈데 어떻게 컨디션 조절(관리)을 하라는건지 매번 툴툴 거리면서 의문이엇는데
컨디션 관리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항암중 여러 이밴트로 휴악기와 대기상태를 반복하다보니
댜체 우울의 한계는 없는 걸까 하며 정말 힘들었고
아파서 그냥 우울하게 현 상황에대해 스스로 자책하며 비판할땐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수치또한 최악이구요..
근데 최근 기분 좋은 일이 생겨 자주 웃고 또
의지 할수 있는 사람에게 바닥까지 내보이며 속을 털어놓았을때
얼마나 속이 개운하던지요…ㅠ
그 이후로 나름 긍정적인 삶을 살아보려 노력을 많이 하더보니
수치도 몸상태도 좋지는 않지만 컨디션은 최고에요👍🏻
오눌은 유독 기분이 좋다 보니 그냥 몸이 아픈것도 딱히 돌발통? 말고는 잘 안느껴지는것 같구요ㅎㅎ
매번 긴머리만 고집하며 단발을 해본게 중학생…시절 이었던것 같은데 숱도 없어지고 뻐지고 해서 단발도 해봣어요ㅎ
많이 어색하지만 나름 만족중이에요ㅎ
아 그리구 미뤄졋던 항암도 오늘 드디어 햇어요✌🏻
이번엔 제발 제발 내성,이밴트,반응 없이 제발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무사히 3주뒤 또 2차 받을수 잇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