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일기 58

뮤트l골육종본
2026.04.27 17:58 | 조회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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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과의 논의 끝에 진통제를 올리기로 했다.

정말 다리가 찢겨 나가는 듯한 통증으로 잠 한 숨 잘수가

없었다.그래도 이제 진통제를 높여 줘서 통증이 훨씬 가라

앉았다.오늘은 뭘 한건 없었고 하루 종일 잠에 들었다.

잠시 눈떠서 어제 먹다 남은 🥭 케잌을 한바가지 먹고,

땅콩버터에 사과를 찍어 먹었다.안 아프니 그래도 살것

같다.음식이 입에 들어 가는걸 보니 너무 다행이다.

그리고 아까 잠시 21세기 대군부인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지금부터 정중행을 쭈욱 해야지~~~

#오늘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건강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염려 해 주시다니..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힘을 낼게요 !!

다시 한번 고맙고 💕 사랑 합니다^^

비오고 추워 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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