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를 떠나보내고 난뒤..

삐약이0328
2026.04.26 22:13 | 조회 782

안녕하세요.

아빠가 지난주 목요일 16일 소풍 가신 후 일상에 복귀해서 생활은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빠가 잠들어계신곳에 어제도 다녀와서 한참을 울고 왔어요..

아빠는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실텐데..

제가 너무 슬퍼하고 울어서 편히 못가실까봐도 염려가 되요..

회사에서도 아빠 얘기만 나오면 어느새 눈물이 납니다..

아빠가 보고싶고 그리우면 계속 아빠 있는곳에 가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거 맞죠?

자주 찾아가면 그것도 안좋다고 하던데..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제가 임종을 못지켜드린게 너무 죄송하고 슬프네요..

임종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혼자 외로이 떠나신거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ㅠㅠ

매일매일 보고싶네요.. 너무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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