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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수술후 4개월이 지났네요~ 현재 회복중이고~ 학교가서 점심 먹고 조퇴하는것은 한달이 넘었어요~
두달만에 퇴원하고 이번에 수술후 첫 검사하러 다니던 암센터. 월요일 입원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암수치도 수술후계속 올랐고.. 좋은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항암을 다시 시작해보자고했고...수신증이 있다는 얘기는 이번에 처음 듣는데...오른쪽이 지난번보다 더 커졌다고.. 항암 하려면 배액관?을 삽입해야 할거같다는데...카테터? 그건 해도 또 막힐거 같아서 관을 삽입하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저도 아이도 너무 놀랬고 아이는 안하겠다고 펄쩍 뛰고있습니다.ㅜㅜ
신장수치는 정상인데 오른쪽이 더 커진건지 늘어진건지? 그렇게 표현하셨고.. 현재 소변을 못보거나. 통증이 있거나 하지는 않는데... 관을 삽입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조금더 지켜보고 다음번에 해도 되는건지 경험있으시면 소중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막힌건 아니고 암종으로 눌려서 좁아져있대요. 부인과 수술하고도 연관이 있을수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번 수술에 자궁.난소 모두 절제하고 대장.소장도 수술했거든요. 아이는 주머니 차고 학교못간다하고. 수술실에서 한다는 말에 펄쩍 뛰며 두번다시 수술 안한다하고...힘들게 수술하고 유지기간도 못누려보고... 바로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ㅜㅜ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이에게는 유지 항암으로만 얘길했고...
항암은 옵디보.여보이로 한다고했는데 .. 부작용이나 주의할점. 도움되는 음식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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