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오랜만에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호이시안l난본
2026.04.20 10:57 | 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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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올려둔 글에서, 항암 중에는 회(날것)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첫 항암을 들어가기 전에 오랜만에 횟집에 다녀왔어요.

이제 앞으로는 5년간 회를 못먹는다! 라는 생각으로 엄마 모시고 다녀왔지요.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왠지 먹지 말라면 아쉬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 가서 회랑 각종 해산물을 먹고 왔어요. ㅎㅎ

회도 먹고 바닷가도 드라이브 하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이제 내일 첫 항암치료 입니다. 조금 겁나네요. 하하.

화이팅!! 이라고 스스로에게 외쳐보는 중입니다. 하하.

제목이 바다인데, 바다 사진이 없어서 전에 찍어 둔 사진 한 장 추가합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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