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또 새로운 기회에 대한 도전! 베트남 나트랑입니다.

단꼬모니카l자경본
2026.04.20 06:48 | 조회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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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방사선 치료 종료 17개월후 지난달 있었던 3개월마다 하는 추적 검사결과는 이상없음으로 잘 통과했고요.

6월에 있는 다음 검사 까지 또 열심히 몸관리 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다낭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국기업체연수팀들 과 골프팀들이 주고객이에요.

베트남다낭이 한국여행객 여행지로 자리잡은지 기간이 오래되었기도 했고, 이제는 점점 나트랑문의가 많아져서

약1년간의 고민과 고민 끝에 나트랑으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다낭사무실은 함께 일하는 사장님이 계시고,

저는 나트랑에 있으면서 다낭일도 함께 관리하기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이사가 5월초 예정이여서, 지금은 사무실&집으로 사용할 장소를 계약하러 나트랑에 와있어요.

사실, 아직 완치 받은게 아니고 계속 추적검사로 3개월마다 한국도 다녀야하고 몸은 계속 작은 후유증들이 있어서 새로운지역에서 온전히 혼자서 사무실을 운영해 나갈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나트랑에 오니깐 공기가 좋네요.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이라서 잘 될꺼같아요.

암진단 받고, 독성항암 하면서도 쉬지 않고 일하고

혼자서 서울에서 방사선치료 다니면서도 일은 계속했어요. 제가 하는일이 여행일이고 또 현지사무실 일이여서 제가 꼼꼼히 일하면 큰문제는 대부분 없어서

스트레스가 많지 않고, 또 즐겁게 여행오신분들 만나니깐 즐거운 일이거든요.

몸은 아직 정상이 아니지만, 제 정신은 제가 붙들수 있는거니깐 잘 할수 있으니라 믿으며 나트랑에 왔습니다.

내일 사무실&집 계약이 있어요.

거주지 이동인데 아무말없이 함께 따라주는 항상 곁에 있어주는 신랑에게도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죠.

이시간 또한 행복한 추억이 될 사진 올립니다.

사진위: 다낭공항 에서 출발전

사진아래: 나트랑에서 첫식사(베트남가정식)

사진위: 호텔조식 맛있었던 과일

사진아래: 나트랑 심봉사도로케 카페에서 커피타임.

나트랑 유적관광지 포나가르사원에서 바라본 나트랑 도시느낌.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관광타임.

나트랑호텔 40층 루프탑수영장의 기분좋은 느낌.

나트랑 40층 루프탑 수영장에 올라서 기분좋게 잘할수 있다고 다짐했습니다.

힘내서 화이팅! 할께요.

또 좋은 소식드릴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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