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엄마 동문체육대회에 다녀왔습니당

크크멍뭉l갑유내폐보
2026.04.19 12:28 | 조회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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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엄마 동문체육대회 다녀왔습니다.

엄마 고등학교는 제동생도 졸업해서 친근하거든요.

후다닥 꽃도매시장에서 사서..

퇴근후 꽃 손질. 물올림.

새벽일찍 한단씩 물주머니포장해서 리본달고 짜자잔~~

더 소중하고 감사한 분은 우산에 꽃꽂이😆❤️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점심이고^~^

떡은 맞춰 고향터미널에 와야하는데.. 연착되서 엄청 늦었어요..

엄마친구들보러가니 한껏 이쁘게 하고가봅니다❤️🤸🤸‍♂️🤸‍♀️

떡 찾아서 스티커붙이고 봉투에 이쁘게 담아 부랴부랴가니..ㅎㅎ 폐막하고있어요.

그래도 낮에 도착해서 1차로 꽃다발 안겨드렸더니 다들 엄청 좋아하셨어요. 꽃말 또한 너무 뜻깊어서 좋다고하셨어요.

역시 엄마들은 꽃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떡 받으시고 기념사진 같이 찍고^^

엄마 추억하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2차로 자연휴양림가신다고했는데.

평소같음 엄마가 가셨을건데....

저는 저녁 같이 먹자하셨지만, 다음날 출근 이슈로 다시 돌아왔어요ㅎ

제가 간다니까 다들 그렁그렁🥹

못오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래도 뵙고싶고 인사드리고싶고

엄마가 좋아했던 고등학교 동문회에 엄마 답례 전달해드리니

뜻 깊은 하루였어요🫡

엄마가 좋아하셨음 좋겠어요..😆

엄마 큰딸 잘했지... 꿈에도 좀 나와줘..😂 보고싶어....

맨날 요즘 울어....엄마ㅋㅋㅋ언제쯤 안 울 수 있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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