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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전이후 항암 3회차까지했어요
점점 부작용이 나타나서 힘들긴한데
직장을 그만둘수가 없어서
병행하고있어요.
4차항암 저번주에 했어야하는데
회사일이 많아서 1주만 미뤄달라했어요
혈액검사 수치는 다 좋은데
항암 1주만 미뤄달라니
교수님이 이유가 뭔지 물으시더라구요
직장때문에 그렇다하니
"직장을 다니고있어요? 어떻게 직장을 다니지..
이러시더라구요
힘들긴해도 며칠지나면 괜찮아서 괜찮다했는데
교수님의 말씀에
제가 무리하고있나 싶더라구요
재발이되어 4기환자가 맞지만
항암 잘참고 치료받다보면 다시 일상회복할수있을거라
생각이들어서
직장을 그만두고싶지않았봐요
회사에서도 배려해주시는것도 있어요
회차누적될수록 힘들어지고 있는건 맞지만
그래도 버틸만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해나갈건데
교수님의 우려말씀에
괜한 걱정도 되네요
항암하면서 직장병행하시는분들 많이 있으시죠?
저 잘하고 있는게 맞겠죠?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모두 건강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