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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료를 앞두고 CT 영상을 비교해 보다가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지난 1월 진료 때까지만 해도 크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다며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찍은 영상과 1월 영상을 비교해 보니, 제 눈에는 병변이 약간 더 커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CT상에서 병변(까만 부분)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하얀색 막' 혹은 테두리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엔 안정적이었는데 이렇게 크기가 커져 보이는 경우, 보통 단면 위치 차이로 인한 착시일 확률이 높은지, 아니면 실제로 커졌을 때 어떤 추가 검사나 조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병변 겉에 보이는 하얀 막이 정상 신장 조직이 밀린 것인지, 아니면 낭종의 피막이나 석회화인지 비슷한 소견을 들어보신 분이 계실까요?
다음 외래 전까지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T사진 올리는 것이 규칙상 어긋나는 것이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