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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신암 4기 환우입니다.
일단 22년 11월쯤 부신암 폐전이 상테로 발견되어서
두차레의 수술을 거쳐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6개월간 예방 항암치료를 하였고,이후에 그냥 무덤덤하게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24년 12월쯤 간에 전이된걸 확인 하였고 또 한차레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이후애 교수님께서 항암을 권유하였지만 항암치료를 하고싶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지금 현제까지 재발 전이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이제곧 결혼을 앞두고있고 그러고 있는와중에 계속 걱정입니다 재발할까 전이될까 너무 두렵습니다 아직 30대초반이고 오래오래 살고싶지만 이 암이리는 녀석이 늘 생각나고 사람을 두렵게 만드네요.. 결혼을 접어야할지.. 생각이 많은 요즘 잠도 안오네요..
4기 완치 사례도 나와있는게 없고 참으로 착잡하네요..
답답하고 고민할곳이 없어서 동행에다 글을 좀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