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때 물어볼 때가 아.동이네요.
엄마는 이제 난소암 항암이 1월에 끝나고 선망이 심하게 오셔서 집에서 버티다 요양원 들어가셨고 오히려 들어가신지 2주정도부터 안정이 되셨어요. 정신과에서 받은 약이 도움이 된것도 있는거 같고 거기 요양사분들이 잘해주신것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완전히 혼자 계실 순 없는거 같아서 좀 더 지켜보고 있어요. 안정이 되신거 같아 지난주부터 주말마다 집에 모시고 와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한의원이 잘 봐서 엄마 모시고 갔어요. 섬망에 도움이 될까 해서요. 근데 몸이 너무 안좋으시다고 심장 기능이 오분에 일만 쓰고 있다고 지금 다시 섬망 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몸상태라고 하셔서 약을 먹기로 했어요. 녹용이 들어가서 약 값도 비싸구요. 근데 친척분이 암환자는 한약,침 하는거 아니라고 하시네요.ㅜ그래서 찾아보니 다 먹지 말아야 한다고 써있네요.ㅜ항암이 ㅋ늩난지3개월 정도인데 제가 너무 섣불리 행동한거 같아요.
어떻해야 하죠.ㅜ 엄마 몸을 보하려고 한건데 독이 되면 어떻할지...먹어도 될까요? 아님 취소해야할까요. 취소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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