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집에 너무 가고 싶어하는 환자

소나무잎l대보
2026.04.08 15:50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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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은 불가능한상태, 합병증으로 위태로운 상황으로

현재 입원 중에 있습니다

집에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2월 말까지 쇼핑도 다니고 다음 항암 바라보고 있다가

한 달 사이에 급속도로 악화되어 현재는 여명 1주~한 달을 의사들은 말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고

환자는 집에 너무나 가고 싶어합니다

평소에도 병원에서 죽기 싫다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집에가면 바로 통제할 수 없는 고통과 불안과 응급상황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의사들도 집에 가야한다면 마지막으로 가시는 거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남은 여명도 아주 축소되는 거라고...

가정간호나 호스피스라도 달고 가고 싶은데

영양 수액 외에는 항생제나 여타 다른 약들.. 주사약으로 가져갈 수 없다고 하고..

집에서 임종 겪어보신 분들 있나요?

혹은 임종 직전에 집에 너무 가고싶어하는 환자를 겪으신 분들 조언해주세요

2월 말부터 입원하여 엄마가 봄을 한 번도 못봤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엄마를 위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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