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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2차
3월17일 43.50kg
오후3시 입원 5시 항암시작
옥살리틴 180mg (2시간)
젤로다 일1.300mg 2주경구복용
밤에 미열.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식은땀 남. 다음날 낮부터 식은땀 안남.
아침식사후 꽉막힘.거품침.딸국질증세보임
많이 힘들어함. 30분가량 지속되다 돌아옴
점심식사 4시간후 또 딸국질 10분
침이 넘어갈때 따뜻한 녹차아주조금씩 나눠마심. 딸국질멈춤
(2차에 3번)
축축늘어짐. 힘들어함
식사후 소화시키는거 힘들어함
(꾸르륵소리더커짐) 이건 같은 음식을 먹어도 그날그날다름.
심할땐 식사와 간식을 멈추고 안전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편해졌을때 단백질 쉐이크 따뜻하게먹임. 따뜻한 차를 아주 조금씩 수시로마심. 좀편해짐 식사양을 반으로 줄여 천천히 먹음. 누릉지. 안심카레밥. 불백. 잘먹음.
턱관절통증. 이번엔 일주일갔어요
딸기씨앗이 입안을 찌르는 느낌 때문에 못먹음
오일뒤부터 망고로 바꿔서 줘봤는데 잘먹었어요
환기시키고 차가워진 물건 만지기 힘들어함.
손.발 발등이 저리다고해요
옥살리후 일주일 뒤부턴 좀편하게 지내요
아침루틴을 만들어서 지내는데 참 예쁘네요
일어나서 저 안깨우고 알로에. 쉐이크 알아서 타마시고 스탭퍼조금하고 가끔 무인까페 뜨아 뽑아오기도 해요^^ 안말리네요 ㅎㅎ 잘하는데 잔소리가 더 스트레스일꺼 같아서요
그리고 낮에는 코로나때부터 재택 근무로 바뀌어서 조금씩 일하고 따뜻한차 마시면서 원적외선온열기로 찜질도해요
땀이 안났는데 좀나기시작했어요
하고나면 운동한듯 개운한느낌들고 좀 순환되는거 같다고해요
일주일 지난지금 체중은 2.5키로 줄었다가 42kg입니다.
3주차 손발이 많이 저리다고해요
무섭거나 특별한 이벤트 없음 제 몸도 좀 괜찮아지는거 같은데요
혀가부어오르고 치흔이 생기고 엄청난 피곤한증세는 여전해요ㅜㅜ 나아 지겠지요..
그사이 어깨 충격파. 잇몸.충치치료도 하면서 저도 잘 돌보고 있어요
제가 건강해야 돌볼수 있단 생각에요
이번엔 저도 면역치료받았어서 링거3번 맞았어요
저희 둘다 너무 잘하고 있어요
무섭고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이 견디는 시간과 기록이 저처럼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부족하지만 올려놓아요.
4/7 43.65kg 정말 열심히 먹어줘서 고마워요.
하루6번.7번 나눠서 먹었어요
오늘 3차하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