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생활 일기 37

뮤트l골육종본
2026.04.03 21:09 | 조회 2.1k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오늘은 힘을 내서 샤워를 했다.모든 걸음 하나하나 모든 동선 하나 하나 쉬운게 없었지만 결국엔 오랜시간이 걸려 결국 해냈다. 몸이 너무 지쳐 버렸지만 보람은 있었다.아직은 내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그런데 여기 요양보호사님중 한명이 옷입혀 주시고 이것저것 부탁 드리는것들을 해 주시는데 그렇게 눈치를 주시고 대놓고 피곤하다는듯 내게 말씀 하셨다. 나의 컴플레인에 결국 사과는 하셨지만 난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본인의 일인데..속상한 기분은 밀린 드라마로 달래야 겠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