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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걸리신 엄마를 둔 딸입니다 만84세인 엄마가 지난달 췌장암판정을 받았어요 수술은 불가능하고 생명연장을 위한 항암만 가능하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자마자 엄마가 항암안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오셨어요 그후 계속 제가 설득했으나 불가능하여 엄마뜻대로 해드려야하나하고 있네요
근데 조직검사도 안한채 그냥 집에 모시고 있어도. 될까 걱정되어 글 올려봅니다
이러다 심해지시면 가까운 병원에서 안받아줄까봐 걱정도 되고..
저처럼 항암 시작도 안하고 집에 계셨던 분 경험담은 카페에서 찾기힘드네요
도움주실 수 있는분 계실까요?
경험담좀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