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79세 고령 항암중이세요~

럭키피쉬ㅣ직보
2026.04.01 12:01 | 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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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엄마께서 직장암 간전이 진단받으시고 항암하신지 2개월 지났습니다.

1, 2, 3차, 그리고 4차까지 무사히 진단받으시고 항암 중이신데요... 힘들어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딱히 아프신건 아닌데 기력이 없어하세요~~ 세끼 잘 챙겨드리려하고 있고, 하루에 한끼는 좋아하시는 식당가셔서 한 그릇 잘 드시고 오구요.

근데 집에서는 잘 못드세요ㅜ 제가 솜씨가 없어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야하는데 안되는거 같아요..

엄마를 위해서 음식도 이것저것해보고 중간중간 간식도 잘 챙겨드리고 싶은데... 친척 형제없고 오로지 저 혼자 하고있습니다.

신랑은 주말부부고 어린 아들둘있어요...

좋아지시는 분들보면 식구들이 한마음이 되서 이것저것 잘챙겨드려 그런것같기도 하고...

제가 못나서 엄마 기력 못살려드리는거 같고..

내가 못해서 엄마 잘 못이겨내시는 건 아닌가 넘 무섭습니다....

엄마가 점점 더 안좋아지실까봐 무서워요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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