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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분서대에서 내일 3차 예정중이세요.
제가 느끼기엔 1차때보다 2차가 좀 수월한듯 했어요.
1차 때 영양제 주사에 의존하려 하셨는데 2차 때 억지로라도 드시게했더니 회복이 더 빠르셨던 것 같아요.
1차 항암 당일 항암 시작 전에 한 번 토한 이후 아직 토한적은 없으시고 오심과 통증때문에 좀 힘들어하십니다. 먹는 것도 항암견디려고 억지로 드세요.
아침은 평소드시던대로 그릭요거트, 삶은계란에 엔커버나 뉴케어 드시고
점심 저녁은 곰탕, 장어국, 황태소고기무국 같은 단백질 들어간 국 종류에 생선이나 고기를 나물반찬이랑 같이 드시고 계세요.
엔커버나 뉴케어를 하루에 최소 3개는 드시라고 했는데 2개 정도 드시는 듯해요.
간식으로는 과일이나 견과류를 주로 드시고 계세요.
평소 70키로 정도 나가셨는데
1월중순 임진단 받으셨을때 68키로
1차 항암후 63키로로 떨어진상태로 유지중이세요.
몸무게 빠지만 암 못이긴다 계속 세뇌 중이라 먹기 싫다하시지만 억지로 드시고 계세요.
임상 중이신분들 경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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